Korean Archives

United Korean Presbyterian Church amends its bylaws and enhances its service to the community

Posted June 24th, 2024

Over nearly a year, the United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Bethesda, Maryland, undertook what the Rev. Josh Park calls “a significant project” to amend its bylaws to align more closely with the Constitut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U.S.A.).

성령 강림절 특별 헌금,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들과 나아가 세상을 바꾸다

Posted May 14th, 2024

매년 행해지는 특별헌금은 젊은이들이 교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깨닫도록 지원한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미니밴 1대 그리고 닷새. 이것이 여섯 젊은이의 세계관을 바꾸는 데 필요한 전부였다. 거기에 세 명의 헌신적인… Read more »

성령 강림절 헌금, 전 세계의 청년들이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지원하다

Posted April 30th, 2024

청년 자원 봉사자가 뉴욕에서 자신의 길과 소명을 탐색하고 있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라온 줄리엣 오워와 매기 콜린스는 이제 아주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그들은 뉴욕시의 작은… Read more »

성령 강림절 특별 헌금, 젊은 DREAAMer가 큰 꿈을 꿀 수 있게 돕다

Posted April 16th, 2024

어려움에 처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년들을 위한 교회 중심 프로그램인 DREAAM이 여행을 하며 인생의 교훈을 배우고 있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대형 자동차 1대 그리고 닷새. 이것이 여섯 젊은이의 세계관을… Read more »

노스 캐롤라이나의 청소년들이 묻고 있는 중요한 질문, “언제 당신을 뵈었나이까?”

Posted April 2nd, 2024

이중 언어 청소년 컨퍼런스, “제가 언제 당신을 뵈었나이까?”가 성령 강림절 특별 헌금의 지원을 받았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용 들것에 실려 나가는 일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Read more »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헌금, 취약 계층에 희망과 치유를 나누다

Posted March 19th, 2024

연례 특별 헌금은 미국과 전 세계 사람들의 삶과 생계를 회복하는 데 사용된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숀 던컨에게는 생일 카드를 받는 것과 같은 사소한 일들이 큰 의미를 갖는다. 라스베이거스에… Read more »

목적이 있는 리더십

Posted March 12th, 2024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 헌금, 여성 창업을 통해 말라위의 식량 부족 해결을 지원하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말라위의 여성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농사부터 소규모 사업 운영까지 무엇이든 하는 데… Read more »

이사회 게시판 (2024년 봄 호)

Posted March 11th, 2024

이사회 게시판은 미국 장로교 연금국 이사회의 정기 회의 후에 발행되며, 연금국이 관리하는 플랜 및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와 조치를 게재한다. 이사진이 혜택플랜 재설계를 승인하다 이사회는 2025년 1월 1일부터… Read more »

라스베이거스 거리에서 빛나는 친절함

Posted March 5th, 2024

카리다드 가든스,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헌금‘의 지원으로 집 없는 퇴역 군인과 이웃을 지역사회로 돌려 보내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숀 던컨에게는 생일 카드를 받는 것과 같은 사소한 일들이 큰… Read more »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속에서 당신을 뵈었습니다.’

Posted February 27th, 2024

‘위대한 나눔의 실천’ 특별 헌금이 허리케인이 할퀴고 간 푸에르토리코에서 희망과 자립과 회복을 북돋고 있다 에밀리 엔더스 오돔 66세인 마그다 크루즈는 평생에 허리케인 마리아 같이 파괴력이 강한 것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Read more »